유학생인데 정신상태 중딩때 유학와서 아직까지도 적응못하고 대학 유학생활중인 개노답인 케이스라 우울증을 달고살긴합니다제가
중딩때 유학와서 아직까지도 적응못하고 대학 유학생활중인 개노답인 케이스라 우울증을 달고살긴합니다제가 학교도있고 비행기값도 부담되고해서 1년에 한번꼴로 한국에 오는 편이에요중고딩때까지 타국에서 갇혀살다가 몇년전에 성인 되고 처음 한국 왔었는데 지금이 올해 23이니까 딱 3-4번 왔다갔다 했어요 근데 고작 그 사이에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다 한두번 겨우 봤더니 건강문제로 돌아가시고 어렸을때 몇년씩 살던집 정리하는걸 보니까 허무하더라고요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고 건강이 좋은 편도 아니셔서 이제 부모님쪽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제가 유학생활 시작하고 처음으로 한국오고나서 삼촌은 고작 1번 할아버지는 2번 할머니는 4번 보고 다시는 볼수없게됐는데 그럼 이제 부모님은 몇번 보면 끝일까 생각밖에 안나요 지금 있는 집이 평생의 마지막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만 나서 잠을 못자겠어요사실 지금도 한국인데 이틀 뒤에 출국해야해서 정말 가기 싫어요 마음같아선 출국하기 전에 죽1고싶어요 어떡하죠이미 공백기간으로 시간도 허비했어서 금방 한국 돌아오지도 못해요보통사람들도 이렇게생각하나요최근들어 우울증이 더 심해진것같긴 해요 정말 별거아닌걸로도 행복함 느끼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미래의 것들로는 행복할수 없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취미도 좋아하던거도 재미없고 관심도 안생겨요 의욕도 없고 그냥 15년쯤 전으로 가고싶어요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잠을못자서 말정리가안되네요
계속 유학하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