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과 서구권이 한국보다 출산율 높은 이유 질문안녕하세요기본적으로 보니영미권과 서구권이 출산율이 높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자료도 읽어보고제 생각상 왜
질문안녕하세요기본적으로 보니영미권과 서구권이 출산율이 높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자료도 읽어보고제 생각상 왜 그렇게 됐는지정리해보고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글을 씁니다.일단 제가 생각하는 영미권과 서구권이출산율이 높은 이유는..........1. 가족 형태에 대한 자유동거도 흔하고 미혼모도 흔하고그런거에 대한 낙인도 잘 없고결혼할 때도 한국처럼 정형화된 조건도잘 안따지고 마음 맞으면 그만인 경우가많은거 같습니다.결혼뿐 아니라, 사실혼으로 혼인신고만 안하고자식낳아 사는 경우도 많고여성이 정자를 받아 비혼모로 아이를 키울 정도로가족 형태에 대한 자유가 크고, 낙인이 잘 없습니다.가족과 관련한 사항 때문에 결혼을 못하거나 눈치보거나상대 가족에게 안좋은 소리 듣거나 하는 경우는잘 없습니다.2. 가족 간 금전적 문제 적음일단 한국에 비해 북서유럽의 경우 노후복지가 잘되어있기도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북서유럽, 캐나다, 호주 등은부모가 중병에 걸려도 보편적 의료시스템이라 큰돈이 들지 않고간병보장도 한국에 비해 잘 되어있으며반대로 자녀가 크게 아파도 한국처럼 병원비에 허덕일 일은 없습니다.그거외에 아예 부부간에 주머니를 따로 차고생활비만 공동으로 쓰며 저축액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아예 저축액과 월수입을 부부간에도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업을 하거나, 장애를 얻거나, 중병에 걸리거나, 노후도한국처럼 가족이나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아예 부부간에도 주머니를 따로 차다 보니 상대 부모의 노후준비나 금전을묻는 것도 이상하게 여겨지며 가족 간에도 금전적인 게 한국과 달리분리되어 있습니다.3. 자녀를 분리해서 보고 육아난이도 낮음.한국은 자녀를 분리해서 보기보다는부모가 자녀에게 투사하고, 강요하고, 집착하는 그런게 심하며자녀에게 희생한다는 생각까지 가진 경우가 흔한 반면영미권이나 서구권은 자녀를 분리된 존재로 바라보며한국처럼 오래 안고끼고 있거나, 일일히 소독을 하거나,계속 자녀가 옆에서 매니저마냥 일일히 챙기거나,요리를 번거롭게 하거나(한국 요리는 손이 많이 갑니다)밤에 아이를 안고 끼면서 같이 자거나,아이를 재우거나 달랠 때도 무조건 안고끼는 방식을 쓴다거나하지 않는 편입니다.한국 신생아 육아가 진짜 고생을 사서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닐 정도입니다.그리고 영미권이나 서구권은 이유식도 한국에 비해 간단하고자녀를 신생아 시절부터 따로 재우고 한국에 비해 안겨있는시간이 적은데다가 결정적으로 한국에 비해 아이를 일찍재우고 엄마만의 시간을 가집니다.4. 비교, 경쟁, 물질주의 덜함한국에 비해 비교, 경쟁이 덜하며개인주의가 확고히 잡혀있기에상대의 금전문제나 자녀계획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걸주제넘게 여기며 각자의 삶이라 생각합니다.남이 한다고 내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비교와 경쟁이 덜하니 한국처럼 공부를 강요하고자녀의 성공을 위해 엄마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물질주의적인 사고도 덜한 편이며 내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로생각하지 남과 비교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그러다 보니 한국엄마들처럼 강박관념이 심하지 않고남들이 한다고 자녀에게 뭘 해줘야한다 이런 생각도 덜한거 같습니다.비교와 경쟁 문화가 가장 출산율을 낮추는 원인인거 같습니다.5. 단독주택 문화유럽에서도 출산율을 보면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나라일수록출산율이 0.2-0.3 정도 낮더라고요.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대체로 단독주택 비율이 높은 나라일수록출산율이 높고 공동주거, 아파트 거주가 높을수록출산율이 낮아집니다.그거외에 한국에 비해 사교육이 잘 없고영국을 제외한 북서유럽은 대학교에 가도부모의 부담이 적고 독일 프랑스 등은아예 무상이며결혼할 때 집해주고, 성인되서도무슨 학원비 대주고 이런 경우가 잘 없어서그런거 같습니다.서구권 영미권도 캥거루족이 늘었지만한국에 비해서는 낮더라고요.혹시 영미권이나 서구권에서 오래 거주해보신 분들은 왜 영미권과 서구권이 동아시아나 한국에 비해출산율이 높은지 주관적으로 하고 싶은 주장이 있으신가요??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질문글에 정답이 다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