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외박하는 꿀팁좀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여자친구랑 놀러가서 자고 오고싶은데 여자친구가 외박이 안돼는데 핑계되서 외박할수있는 팁좀
여자친구랑 놀러가서 자고 오고싶은데 여자친구가 외박이 안돼는데 핑계되서 외박할수있는 팁좀 부탁드려요 같이 바다가서 놀러가서 같이 자고싶습니다.
잠자리하고 싶다는건가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여친한테는 이렇게 전달해주면 될듯여 ㅎㅎㅎㅎ
잘 아는 친구(예:초등학교때 짝쿵이었다..등등 그런거 ㅎㅎ)가 다쳐서 병원입원한상태이다..
그 친구 병문안하려고가는거다..라고 설득하면 될듯 싶네요..
친구 병문안으로 가는건데 막는 부모님이 어디있나요??ㅎㅎ 그찮아요...ㄹㅇ 진심으로 못간다면
그건 친부모님이 아니죠...'만약에 병원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어떻게요??' 라고 물어볼까봐 미리 알려드릴게요..
일반병실이 아니라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씀하시면 될듯 싶네요;;중환자실에는 함부러 사진 못 찍거든요..
'그친구네 부모님은 어디있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해야하나요??라고 물어볼까봐 미리 알려드릴게요..
가족분들이 미국에 있는데 뉴욕,LA같은 도시가 아니라 시골지역에 있는데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해서 당장
못오게 되었고 게가 외동이라서 형제가 없고 다른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하시면 되여 ㅎㅎㅎ
일본 어학연수 출신 한국인(오빠,삼촌뻘 되는 사람입니다...현재 국내거주중)으로서